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인/선수 경력/2022 시즌 (문단 편집) === [[LCK 스토브리그/2021]] === 기인은 3년 계약이므로 내년에도 아프리카에서 뛰어야 하는데 [[이예랑]] 에이전트가 대표로 있는 리코스포츠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쉐도우 코퍼레이션의 박재석 에이전트는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가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는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스토브리그 진행과정에 따라서 계약 조기 종료 이후 우승권 전력에 있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어하는 의사가 있다고 하며, 계약기간이 1년 남아 있지만[* 실제로 아직 계약이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DWG KIA/리그 오브 레전드|담원기아]], [[T1/리그 오브 레전드|T1]] 등 강팀과의 썰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장하권|너구리]]와 함께 2021 스토브리그의 핵심 선수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다른 팀들이 펑펑 터지면서 강팀 약팀 할 거 없이 모두 공중분해되자 기인이라는 든든한 코어가 있는 아프리카 팬들은 기인에게 만세 삼창을 부르고 있다(...). 심지어 전세계적으로 선수 몸값이 오르면서 --집값과 비교하며-- 15억은 혜자였다는 재평가도 나오는 상황. 그리고 11월 18일 무려 T1에서 계약 종료로 풀린 '''[[박진성(프로게이머)|테디]]'''의 영입 썰이 기자 피셜로 들려오면서 원장 롤에서 탈출할 가능성이 생긴데다 하루 뒤에는 TSM 입단 썰이 떠돌던 '''[[유수혁|페이트]]'''의 영입 찌라시까지 들려오면서 [[영고라인]] 탈출의 서막이 올랐다.[* 테디도 테디지만 페이트 역시 직전 시즌에 쇼쵸비페 다음가는 미드 라이너로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기인 입장에서는 영고라인에서 탈출할 절호의 찬스를 잡은 셈.] 팬들은 드디어 기인 - 엘림 - 페이트 - 테디 - 호잇(+서브 레오)으로 이어지는 강한 라인업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환호하는 분위기로, 드디어 강팀다운 경기력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고 있다. --2020년엔 상체가 게임을 던지고 2021년에는 하체가 역캐리를 했던 그 아프리카는 이제 없을 것이다-- 결국 기엘페테호 조합이 완성되며 아프리카 팬들은 기인의 고통롤 탈출을 기념하며 환호하고 있다.~~묘하게 그 이후 개인 방송 텐션도 물 올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